Methodology
영양·건강 콘텐츠 작성 방법론
본 블로그는 증거 기반 의학(Evidence-Based Medicine) 원칙을 따릅니다.
1. 연구 출처 우선순위 (Evidence Hierarchy)
| 증거 등급 | 연구 디자인 | 사용 우선순위 |
|---|---|---|
| 1a | RCT의 메타분석/체계적 고찰 | 최우선 — 결론적 주장 가능 |
| 1b | 대규모 RCT | 강한 증거 |
| 2a | 코호트 연구의 체계적 고찰 | 관찰 연구 중 최선 |
| 2b | 코호트 연구 | 인과관계 추론 제한적 |
| 3a | 환자-대조군 연구 | 교란요인 주의 |
| 3b | 단일 환자-대조군 연구 | 가설 생성용 |
| 4 | 사례 시리즈 | 참고용 |
| 5 | 전문가 의견 | 참고용 (특히 임상 가이드라인) |
2. 영양·건강 정보의 한계 명시
주요 한계를 본문에 명시:
- 관찰 연구의 인과추론 한계: 상관관계 ≠ 인과관계
- 교란 변수: 영양·식이 연구는 라이프스타일 교란이 많음
- 자가 보고 편향: 식이 기록은 정확도 낮음 (Food Frequency Questionnaire 한계)
- 표본 특성: 백인·서구 인구 데이터를 동양인 적용 시 주의
- 용량-반응 관계: 효과는 용량에 따라 달라짐 (J-curve, U-shape)
- 개인차: 같은 영양소가 개인별로 다른 효과 (유전·미생물·생활습관)
- 출판 편향: 양성 결과만 출판, 음성 결과 누락
3. 통계 보고 표준
- 효과 크기: hazard ratio, odds ratio, NNT (Number Needed to Treat)
- 신뢰구간: 95% CI 함께 제시
- 표본 크기: N 명시
- p-value는 효과 크기와 함께 (단독 사용 금지)
- 임상적 의의 vs 통계적 유의성: 작은 p-value가 큰 효과를 의미하지 않음
4. 영양소·보충제 정보 표준
특정 영양소·보충제를 다룰 때 다음을 포함:
- 한국·미국 RDA/UL: 일일 권장량(RDA) 및 상한섭취량(UL)
- 식품 vs 보충제: 식품 우선 권장, 보충제 필요성 명시
- 흡수율: 형태별 (예: 철분 heme/non-heme, 비타민D D2/D3)
- 약물 상호작용: 흔한 상호작용 경고
- 특수 인구: 임신부, 노인,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의 주의사항
5. 유전자 검사 정보 표준
유전자 검사 관련 콘텐츠 작성 시:
- 침투율 명시: 변이 보유자 중 발병 확률
- 임상적 의의: ClinVar 등급 (Pathogenic/Likely/VUS/Likely Benign/Benign)
- 인종별 차이: 동양인 데이터 부족 시 명시
- DTC vs 임상: 직접소비자 검사(DTC)와 임상 검사 구분
- 해석 한계: 다인자 질환은 단일 SNP로 예측 불가
6. 표현 가이드라인
권장 표현
- "~할 수 있다 (may)", "~와 관련 있다 (is associated with)"
- "한 메타분석에서 ~를 관찰했다"
- "증거 등급 1a/1b로 ~를 시사한다"
금지 표현
- "~를 치료한다 (cures)", "확실히 ~한다 (definitely)"
- "부작용 없는", "100% 안전한"
- "의사 처방 없이도", "약 대신"
- "기적의 영양소", "마법의 보충제"
7. 콘텐츠 갱신 주기
- 영양·보충제 가이드: 6개월~1년
- 안전성 경고: 즉시 (FDA·KFDA 발표 시)
- 임상 가이드라인: 새 버전 발표 시 즉시
- 유전자 검사 정보: ClinVar 업데이트 반영 (6개월)
8. 한계와 면책
영양·건강 과학은 빠르게 발전하며, 새 증거에 의해 정보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.
의학적 면책은 Medical Disclaimer를 참고하세요.